보통 페르소나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이럴때 사용한다.
1. UT를 진행할 시간과 비용이 부족할때
2.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할때
3. 특정 서비스의  Client 설득(이해)자료로 활용


페르소나(Personas)를 이용한 시나리오(Scenarios) 작성

1.
페르소나

페르소나(persona, 복수형 personas 혹은 Personae)는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혹은 서비스를 개발 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어떤 특정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진다. 페르소나는 가상의 인물을 묘사하고 그 인물의 배경과 환경등을 설명하는 문서로 꾸며지는데 가상의 이름, 목표, 평소에 느끼는 불편함, 그 인물이 가지는 필요 니즈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가전제품 개발, 인터렉션 디자인 개발등의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의 한 방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User Scenario - 시나리오-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제품 이용 시나리오를 긍적적측면 혹은 부정적측면으로 구성하여 아이디어 획득, 사용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미묘한 의도나 감정을 파악


 


워드 표가 착착. 달라 붙어 좋네. 흐흐

Posted by M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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